데일리샷으로 딱 좋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하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때 아무생각 없이 그냥 한 잔 하고 싶을 때 짐빔으로 돌아 옵니다. 냥이도 다시 돌아 봅니다.

예전에 200ml 미니어처로 먹을땐 몰랐는데 (솔직히 그땐 나는 짐빔이랑 안맞는줄) 역시 술은 분위기 빨 인듯 합니다. 퇴근하고 한잔 하니 이만한 맛도 없습니다. 가격부담 없는 가성비 갑 위스키 인듯 합니다. 으어 좋습니다.

하이볼로 마시기 좋아요

뚜따전이라 아직... 265나름 저렴 워낙 인지도 좋아서 사긴 했는데 기대 됩니다. 드디어 뚜따~ 아직 위스키 입문이라 그런지 맛을 잘 모르겠네요. 버번은 기본적으로 거의 맛이 같은가봐요? 위스키 로우는 249 바닐라향이 강하던데 짐빔은 음... 나무향이(오크?) 강하게 나네요. 몇번 더 먹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선 짐빔보단 위스키로우가 더 맛나네요

짐빔은 사랑입니다 뒤끝없이 개운해요

깔끔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 보관에 용이하고 달달한 캬라멜향과 아몬드 맛이살짝 아주 좋았습니다

아버지 생신 선물로 사드렸는데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저도 몇잔 마셔봤는데 저는 처음 먹어보는 버번위스키라 잘은 모르지만 나름 가성비가 좋은 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위스키에 입문을 하면서 처음 구입하게된 제품입니다. 지난 명절때 동생이랑 맛보고 하이볼도 만들어 마셔 봤는데 아직 초보라 맛은 잘 모르겠네요. 계속 마시다 보며 맛을 알아 가겠습니다.

요즘 위스키에 빠져서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짐빔 샀어요 ㅎㅎ 역시 무난무난하니 맛있네용! 하이볼로 많이 만들어 드시는 거 같지만 전 만들기가 귀찮아서 맨날 온더락으로.. 그래두 마시쩌 마시쩌!!

부드럽고 달달하네요. 하이볼 먹기 좋습니다.